MG새마을금고 광주전남본부, 지역민을 보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MG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산하 11개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눈길을 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진행되어 온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CSR)으로 광주전남새마을금고는 작년 쌀, 현금 등 약 2억3백만원 가량을 모금

광주전남 새마을금고, 구례군 주민에 2,400만원 성금 전달

MG새마을금고 광주전남협의회(회장 안세찬) 및 실무책임자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5일 구례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를 통해 약 2,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찬호)는 “이번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구례군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피해복구에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전국적으로 총자산 200조원을 돌파한 새마을금고는 수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찬호)는 23일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및 광주 관내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수혈이 긴급한 환자들에게 치료의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정찬호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

새마을금고 광주전남지역본부, 창립 56주년 기념식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찬호)는 지난 24일 지역본부 교육관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광주전남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창립 이후 56년간 성과와 창립의 목적을 되새기고 새마을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오찬순으로 진행됐다. 수상 부문은 산정새마을금고(단체), 양동새마을금고 유영우 이사장, 좌수영새마을금고 김삼남 상무, 서광주